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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8년 만에 재차 아나운서대회 개최, 6명의 유명 아나운서 응원에 나서

2019년 06월 10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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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2019사회자대회>발표회 및 가동식이 북경 미디어센터에서 거행되였다. 이는 CCTV에서 8년 만에 재차 아나운서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강휘(康辉), 해하(海霞), 동경(董卿), 사패녕(撒贝宁), 진위홍(陈伟鸿), 니거마이티(尼格买提) 등 6명의 유명 아나운서가 가동식 현장에 등장하여 대회를 위한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CCTV보도에 따르면 강휘 등 6명의 유명 아나운서는 발표회 현장에서 자신의 아니운서종사경력을 회억하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뉴스프로 아나운서로서 강휘와 해하는 각종 시대에 영향주는 뉴스대사를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매체융합이 청년들에게 더욱 광활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기에 더욱 큰 학교가 될 수 있으며 이곳의 백락(伯乐)과 선생님들은 젊은이들에게 기회와 무대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동경은 지방채널에서 CCTV무대까지 올 수 있게 된 경력으로 청년들을 격려했으며 용기와 꿈, 지혜를 가지고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그는 아나운서는 위대한 풍운변천의 시대를 목격하고 참여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가장 가치있는 목소리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명의 유명 아나운서들이 대회를 위해 찍은 홍보영상은 ‘혁신, 고수, 꿈, 엄밀, 열애, 전념’을 핵심단어로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아나운서의 풍채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공감하면서 ‘대범하고 프로다운 모습이 역시 총국의 아나운서들이다’, ‘이번 대회에서 아나운서계 새 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는 등 댓글을 남겼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