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5일, 금후 7년간 7.8조한화(64.7억딸라)를 공업재료, 부품과 설비 연구개발에 투자해 일본 수입상품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당일 반도체, 스크린과 자동차를 포함한 100가지 관건 전략상품을 선정했고 1년내로 미국과 중국 등 공급상과 련계해 20가지 전략상품의 공급을 확보할 것이며 7년간 7.8조 한화를 투자해 80가지 전략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한국정부는 이런 전략상품의 수입보루를 감소하고 재정수단으로 한국기업에서 첨단기술 해외기업을 합병하거나 장악하도록 하며 <로동법>을 포함한 법규를 느슨히 하여 본국 기업의 관건기술 연구개발 가속화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는 5일 수도 서울 한차례 회의에서 한국측은 재료, 부품과 설비 업계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는 “(청사진)의 중점은 한국이 재료, 부품과 설비에서 기타 나라에 대한 엄중한 의존 등을 포함한 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