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월 22일발 신화통신: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부 부장 리원석은 21일, 당면 미국측이 중미 무역마찰을 일으키면서 한국기업도 타격을 받았지만 중국시장은 방대하고 흡인력이 크며 미래전경이 량호하기에 한국기업은 중국시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리원석은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렬악한 무역조건은 미래 경제의 불확정성을 증가시켰고 이는 세계 무역기업들이 관련 경제결책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초래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세계경제 전경이 합리하게 예측될 때에야 경제는 량호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한국기업들은 중국에 공장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고있으며 동시에 미국을 포함한 제3측 시장에도 판매하고 있다. “전체 한국기업은 무역마찰을 걱정하고 있고 또 이로 하여 큰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리원석은 표시했다.
그는 무역 긴장정세는 한중무역 왕래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했다. “중국시장은 수요가 거대하고 많은 한국 기업가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을 때는 미래발전을 고려했을 것이다. 이런 기업가들은 무역 긴장정세가 격화된다고 해서 중국시장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역 긴장정세와 같은 불리한 요소들이 있다고 해도 한중 두 나라는 큰 무역량을 유지할 것이고 두 나라 사이 기업투자와 인원래왕도 계속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리원석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