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일본 도꾜, 시부야 거리의 한 쇼핑몰 스크린에는 여러가지 언어로 된 중국 ‘화이팅’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근일, 일본 각지 각계 인사들은 부동한 형식으로 중국 전염병예방통제에 응원을 보냈다(신화사 기자 두소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