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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 중증확진자 모두 입원 치료

2020년 02월 12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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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2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료군, 려창정): 기자가 11일 저녁 무한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지휘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10일 점심까지 무한시 모든 1499명의 중증 확진자가 모두 입원했다고 한다.

현재 전시 모든 지정의료기구의 병상이 9500여개에 달하고 화신산, 뢰신산 병원에 총 2600개의 병상이 있으며 이런 병상은 모두 중증과 위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중증환자를 잘 안치하기 위해 앞서 28개 지정병원의 기초에서 무한시는 계속하여 제4차, 제5차 지정병원 사업자 징용을 전개하고 있다.

경증환자 수용치료면에서 무한에는 이미 사용에 투입한 3개 방창병원에 총 4250개의 병상이 마련됐다. 동시에 호북성위당학교 신캠퍼스, 4개 무한시 소속 고등학교를 새로운 의료점으로 개조하여 5400개의 병상을 추가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확진된 경증환자 수용치료에 사용된다.

의심사례 배제조사에 대해 무한시는 시구역 련동, 소속지 관리원칙에 따라 배제조사 중점을 한차례 핵산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례와 바이러스 핵산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의심사례에 두고 즉시 핵산검사를 배치하여 진일보 귀속을 확정한다.

데터에 의하면 최근 무한에 새로 추가된 의심사례는 2월 5일 최고치의 2071건으로부터 2월 10일의 961건으로 점차 하락했다. 지휘부 관련 책임자는 이는 의심환자수가 빠르게 분류되고 소화되고 있는 것을 설명한다면서 환자가 규범화된 치료를 받고 중증과 위중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간을 확보했고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의심환자에게 검사 등 면에서 자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