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외교부: 중국은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20년 02월 12일 14:1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2월 11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중국경제에 대한 영향 관련 질문에 중국은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표시했다.

당일 인터넷정례기자회견에서 경상은 전염병이 중국경제에 대한 영향의 크고 작음은 전염병예방통제의 진전, 성과와 련관 있다고 밝혔다. “중국경제의 기본면, 장기적 호전추세는 이번 전염병으로 인해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우리는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실, 국제화페기금조직,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는 중국은 전염병에 대처하는 충족한 정책공간을 갖고 있고 중국의 전염병예방통제 노력은 세계경제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했다고 표시한 바 있다.”고 경상은 말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중국의 국내생산총액은 세계 16%에 달하고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도 30%를 초과했다. 만약 중국경제가 충격을 받는다면 이는 기타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세계경제도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중국의 전염병과의 투쟁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또한 세계를 위한 것이다. 중국을 지지하고 중국에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리익을 수호하는 것이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공공위생위기에 직면해 우환을 남한테 떠넘기면 자신을 보호할 수 없고 과도하게 반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급선무는 국제사회가 단결협력해 공동으로 전염병과 투쟁하고 국가간의 정상교류와 협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만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강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