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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종남산: 전염병 전환점 예측하기 어려워, 최고치 2월 중하순 쯤 출현할 것

2020년 02월 12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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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위): 11일 오후, 광동의료팀 무한 전방 ICU팀이 후방 광주의과대학부속제1병원과과 원격 영상사례토론회의를 개최했다. 종남산 원사는 영상련결을 통해 현재까지 전염병 전환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최고치가 2월 중하순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염병 전환점은 귀경고봉의 예방통제정황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종남산은 누구도 엄격한 전환점 예측을 할 수 없지만 일부 수학모델분석을 통해 또 실제 정황과 결부하여 볼 때 현재 전국에서 새로 추가되는 사례 속도가 원래보다 점차 느려지고 있고 남방지역은 2월 중하순에 발병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귀경상황이 진일보의 발병고봉을 초래할 수 있는가? 종남산은 새로운 더 높은 고봉은 나타나지 않을 것인바 휴가연장으로 이미 잠복기를 보냈고 또 각 도시의 지정검사소에서 엄격한 건강감측을 진행했기에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격리될 것이라고 했다.

종남산은 무한의 정황은 아직도 일정한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무한에서 현재 매일 새로 추가되는 사례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한에서 우선 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분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간 전염문제가 무한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종남산은 위중증환자의 치료에 아직도 일정한 어려움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신종코로나페염이 사스와는 달라 치료에서 더 많은 탐색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치료는 사실 보통치료를 뛰여넘는 치료로서 신종코로나페염이 독특한 병리적 특성이 있기 때문이며 항바이러스와 항염증(항바이러스로 인한 염증폭풍)이 두가지 주요문제라고 했다.

종남산은 “충족한 장소, 충분한 의사, 비교적 좋은 보호도구가 있고 또 여러측의 지지단체가 있다면 무한의 정황은 기필코 비교적 빨리 개선될 것이지만 현재에는 아주 힘든 단계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