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촬영한 무한체육관방창병원 내경이다. 이날 기자는 무한체육관방창병원과 한양방창병원을 찾았다. 이 두 방창병원은 각기 무한체육관과 무한국제박람센터를 개축한 것으로 현재 침대, 이불 등 기본시설이 마련되여있다 (신화사 기자 진엽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