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에스빠냐 마드리드에서 한 참관자가 회의장에 놓여있는 부동한 색갈의 종이 분리수거통 옆을 지나가고 있다.유엔 기후변화대회가 현재 에스빠냐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다. 주최측은 많은 세부사항으로부터 착수하여 ‘친환경’리념을 전파했다(신화사 기자 록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