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설룡2’호에서 촬영한 3마리의 펭긴이다. 당일 ‘설룡2호’가 프릿츠만해역의 한 부빙해역에서 작업할 때 ‘호기심’이 가득한 3마리의 펭긴이 먼곳에서 와서 ‘설룡2호’를 관람했다. 약 반시간 후 3마리의 펭긴은 ‘매우 흡족해서’ 바다 속에 뛰여들었다.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 제36차 남극고찰팀이 남대양 프릿츠만에서 여러학과 과학고찰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