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관중들이 ‘빙립방(冰立方)’에서 중국청소년 컬링경기 녀자 컬링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청소년 컬링 공개경기가 국가수영쎈터에서 막을 열었다. 1년간의 ‘수빙전환’을 거쳐 ‘수립방’이 ‘빙립방’으로 변신했고 첫회 컬링결승을 맞았는데 이는 북경 2020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빙상종목 경기장중 첫번째로 올림픽 표준에 도달한 제빙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