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관광객들이 고궁을 참관하고 있다. 여름휴가가 시작되자 북경 고궁박물원은 관광고봉기를 맞이했다. 고궁박물원에서는 매일 관광객 류동 제한, 인기풍경구 유도, 급수와 의료보장 등 조치를 취해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