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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민진당 ‘대만독립’ 추진, 개인관광 시범의 토대와 조건 파괴

2019년 08월 02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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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일발 인민넷소식: 문화관광부 공식사이트 공고에 의하면 8월 1일부터 47개 도시 대륙주민 대만 개인관광 시범을 중단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1일, 2011년에 가동된 대륙주민 대만 개인관광 시범사업은 량안관계와 평화발전 대배경하에 량안 인민들의 왕래와 교류를 확대하는 적극적인 조치라고 표시했다. 수년래 대륙주민 대만관광은 대만 관광과 관련 산업 발전에 적극적인 촉진작용을 했다. 민진당 당국은 부단히 ‘대만독립’ 활동을 추진하고 부단히 대륙에 대한 적의와 량안대립을 선동하면서 대륙 주민들의 대만 개인관광 시범의 토대와 조건을 파괴했다.

마효광은 량안 동포들은 모두 량안관계가 빠른 시일내로 평화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진입하고 대륙주민 대만관광 시범도 정상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국면을 회복하기를 바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