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8월 1일발 신화통신: 8월 1일 저녁, 중경시 공안국은 중경 유북구 공안분국에서 조사조를 설립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포르쉐 녀성운전사가 따귀 때린’ 사건에서의 녀성운전사 교통위법 행동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관련 사건은 철저한 조사를 마친 후 사회에 공개된다.
7월 30일 8시 50분경, 한 포르쉐 녀성운전사 리모는 중경 유북구 룡승거리 입구에서 방향을 돌리다가 다른 한 남성운전사의 자동차와 충돌이 발생했다. 중경 유북구 공안분국은 신고를 받은 후 법에 의해 리모의 교통위법행위에 대해 처벌을 진행했고 량측은 합의를 보았다. 추후 인터넷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그녀가 스스로 ‘과속운전하고 신호등을 자주 위반’한다고 한 발언이 대중들의 강렬한 불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가정배경, 수입원, 교통위법 처리 등 배후에 ‘꿍꿍이’가 있다고 표시했다.
중경시공안국 관련 책임자는 중경시공안국은 이미 전문회의를 소집해 관련 사건처리방법을 연구했다고 했다. 성유북공안분국은 조사조를 설립해 사실을 바탕으로 대중, 당사자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로 인터넷에서 반영한 리모와 그녀의 남편 유북구공안분국 석선파출소 소장 동소화의 관련 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그 결과를 사회에 공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