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타스쿠르간타지크자치현 타가르마습지 풍경이다(6월 30일 무인기 촬영). 무더운 여름철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이 신강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고 인문정취를 감수했다(신화사 기자 호호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