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칠레 수도 산타이고에서 IMF 수석경제가 기타 가피나트(오른쪽)과 IMF 연구부 부주임 길안 마리아 미래시—페리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국제화페기금기구(IMF)는 23일 칠레 수도 산타이고에서 보고를 통해 2019년과 2020년 세계경제 증속은 각각 3.2%와 3.5%로 이는 지난해 4월 예측수치에 비해 0.1% 하향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