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 준비사업 진전정황이 장춘에서 발표됐다. 회의는 이번 박람회 전시조직작업 정황과 주요 회의포럼활동을 공개했다.
현재 이번 박람회의 전시유치임무는 이미 전부 완성됐다. 각 전시관 전시구 구획이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였고 부스 특별디자인제작작업이 이미 질서 있게 전개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확인중에 있는데 업체 수와 등급을 확보할 것이다. 전시회 기간 개최하는 여러가지 투자와 회의포럼 활동은 이미 상세한 실시방안을 제정했으며 지금 한창 긴장하게 준비하고 있다.
전시조직사업 면에서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 9개 전시관의 전시 총면적은 약 7.5만평방메터인데 국제표준부스 3422개를 설치했다. 현재까지 이미 전부 완성됐다.
그중 테마관 5G신시대관은 9관에 위치됐고 총 1048개의 부스가 있다. 국내외 유명기업과 연구기구 30개가 전시에 참가한다. 5G신시대관은 국내외 차세대 공천지해(空天地海), 스마트생활 등 분야의 기술응용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1000평방메터의 유럽 국가 기업 전시구는 히든챔피언기업을 대표로 하는 관련 국가의 첨단과학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동북아국가관은 1관에 위치해있는데 총 150개의 전시자리가 있다. 현재 전시유치작업이 이미 전부 끝나고 전시구 디자인효과도는 이미 심사를 마쳤다. 중국전시구 설계방안과 홍보영상이 제작과 보완중에 있으며 이미 무대제작 입찰절차를 거쳐 무대제작회사를 확정했다.
회의포럼활동 면에서 실무적이고 효률적이며 근검절약하는 원칙에 따라 주요 회의포럼에 대해 최적화하고 압축하여 회의 규모와 실효성을 확보했다. 현재 주요 회의포럼은 포럼 3개, 회의 2개, 활동 3개로 확정했다.
동시에 성 직속부문과 각 시(주)정부는 회의전과 회의 기간 24개의 투자경제무역, 인문교류, 주제개방일 등 전문활동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