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부동한 민족복장을 익히고 있다. 당일, 절강성 장흥현 보교유치원은 ‘다민족 한가정’ 활동을 개최해 아이들은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선보였고 민족복장을 전시하면서 다가오는 ‘6.1’아동절을 맞이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유치원 절반 이상 어린이들은 기타 성에서 왔고 그중 소수민족 어린이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