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5월 28일발 인민넷소식: 28일 국제전람국 제165차 전체대회가 프랑스 빠리에서 소집되였다. 중국대표단은 대회에서 2019년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조직상황에 대해 회보했으며 국제전람국 및 각 성원국 대표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정부측 총대표이며 중국무역촉진회 회장 진주(陈洲)는 보고에서 북경세계원예박람회는 4월 28일 성황리에 개막되였으며 관련 국가의 정부 수반과 국제기구 책임자, 각 참가측 대표 등 천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단지 내에는 100개에 달하는 각 류형의 특색전시원, 1200여종의 식물로 세계 각지의 독특한 원예특색과 지역문화를 나타냈다. 개막후 한달 동안 150여만명의 관객들이 방문했으며 400여차의 각종 행사를 진행해 부동한 문명간 서로 교류하고 서로 본보기를 삼는 친환경 플랫폼을 세웠다.
국제전람국 크리스텐슨 주석과 로스티스 비서장은 북경세계원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막에 열렬한 축하는 표했으며 세계원예박람회의 조직사업에 높은 찬사를 보냈다. 그들은 습근평 주석의 개막식에서의 중요연설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그가 창도하는 친환경 발전리념 및 아름다운 터전 공동건설,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이라는 발전주장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회의참석 대표들은 북경세계원예박람회는 전문성이 강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효률이 높은 한차례 원예 성회이며 다른 나라의 원예박람회 주최에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보편적인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