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개최가 10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중철건공집단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중철건공에서 도맡은 동계올림픽 장가구경기구 ‘3개 경기장 한개 선수촌’ 핵심공정 건설은 순리롭게 진행중이고 올해 년말까지 3대 경기장은 테스트경기 진행조건을 구비하게 되며 명년에 전면 준공된다고 한다.
“3개 경기장 한개 선수촌”은 두개 국가쎈터, 국가스키점프쎈터, 국가노르딕스키쎈터 3대 주요 경기장소와 올림픽선수촌을 말하는데 이는 모두 장가구시 숭례구 태자성에 위치해있다.
중철건공(中铁建工) 동계올림픽종목 경리 강수붕의 소개에 의하면 2개 국가쎈터 주체구조는 완성되였고 노르딕스키쎈터 경주로는 중기검측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