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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거장 ‘소추(小推)’ 상해디즈니에 등장 |
4월 1일, 한 어린이 유람객이 이동수거장 ‘소추’와 대화를 하고 있다.
당일, 인간-기계 소통기능을 구비한 이동수거장 ‘소추’가 상해디즈니에 등장했다. ‘소추’는 혼자 이동이 가능하고 또 유람객들에게 쓰레기분류지식을 소개한다. 많은 어린이 유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동수거장을 참관했다. 4월은 상해디즈니의 ‘지구의 달’로 원내에서는 페기물분류리념을 선전하고 유람객들과 사업일군들의 환경보호의식을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