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정부가 3월 29일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관계를 추진하기 위해 두나라 관계 국가기금회를 설립한다고 선포하고 중국 주재 신임 대사를 공포했다.
오스트랄리아 외교부 페은 장관은 3월 29일, 오스트랄리아의 가장 중요한 쌍무 관계의 하나인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스트랄리아 정부는 관련 국가기금회를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기금회는, 지난 40년동안 두나라 관계에서 작용을 발휘한 리사회를 교체하여 설립한 것으로서 두나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될 전망이다.
페은 장관은 리사회 오리크 주석이 오스트랄리아와중국 관계 국가기금회 초대 주석을 담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