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인민넷소식: 7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보도쎈터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무원 빈곤부축개발지도소조 사무실 주임 류영부는 ‘난관돌파 곤난극복—빈곤퇴치 난관돌파 실현’를 둘러싸고 국내외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중미무역마찰이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진도를 늦출 수 있는가’하는 질문에 그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명확하게 답했다.
류영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역과정에 일부 마찰이 존재하고 일부 문제들이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담판, 협상을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 중미 두 나라 원수들도 현재 직접 나서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하고 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류영부는 무역마찰이 많으면 두 나라 경제발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경제발전은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물질적 기초로 경제발전에 문제가 있다면 빈곤퇴치 난관돌파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현재 어떤 방면에 영향을 주는가? 일부 기업단위가 줄어들고 부분적 빈곤인구의 로무에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류형의 영향에 대해서 우리 나라는 기타 방법을 통해 미봉할 수 있다. 현재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방법은 아주 많은바 당장에서 산업을 발전시킬 수도 있다. 영향을 최저한 감소시켜 임무의 완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이다. 우리 중국은 이런 능력이 있고 또 이런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