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신성 류홍하): 재정부 부장 류곤은 7일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올해에 기업의 세금징수와 사회보험료 납부 부담 근 2조원을 경감하게 되는데 그중 감세가 약 70%를 차지하며 감세 배당에서 또 부가가치세 인하률을 주체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감세방면에서 올해 년초에 이미 명확히 한 소형령세기업에 대하여 일반혜택성 세수감면을 실시하고 개정된 후의 개인소득세법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제외하고 또 부가가치체개혁을 더한층 심화하게 된다. 부가가치세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올해 감세와 비용인하 ‘식단’ 가운데 ‘주메뉴’로서 개혁은 일반혜택성을 돌출히 하는 데 중시를 돌림과 아울러 세제개혁과의 서로 맞물림에 중시를 돌려 계속 부가가치세 세가지 세률을 두가지 세률로 합병하는 것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
“감세와 비용인하는 올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으뜸가는 큰 대사이다.” 류곤은 올해 근 2조원의 감세와 비용인하에 대비하여 재정부문은 관계부문 및 지방과 함께 알심들여 조직하고 에누리없이 시달하여 기업의 획득감을 절실히 증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