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한 어린이가 꽁꽁 싸맨 옷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1월 31일 시카고 극저기온 날씨가 지속되였다. ‘극지 소용돌이’의 영향으로 미국 시카고는 30일 섭씨 령하 30도의 극저기온 날씨가 나타나 최근 25년래 이 도시의 최저기온 기록을 달성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