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월 31일발 신화통신: 스티븐 비건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는 1월 31일 미국은 2차 미조 정상회담에 앞서 조선 실무팀급 회담에서 일련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은 이날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은 2차 미조 정상회담에 앞서 실무팀급 회담에서 담판 로드맵 등 일련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습다. 또한 비핵화행정에서 미국은 조선의 핵미싸일프로젝트의 모든 내용을 반드시 알고 조선의 관건적인 지역에 대한 핵사찰을 진행할 데 대해 의견일치를 이루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