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마을의 자원봉사자들이 식사하러 온 로인들에게 반찬을 나눠주고 있다.
효덕문화를 발양하고 마을의 로인들이 만년을 편안하게 누리게 하기 위해 산동성 광요현 리작진 황동촌에서는 2017년 중양절에 ‘1원 식당’을 설립했다. 무릇 만 70세가 된 로인들은 단돈 1원으로 평소 근무일에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