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5일발 인민넷소식: 교통운수부 웹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일전 교통운수부에서 <2019년 교통운수안전생산사업요점>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요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로운수분야를 중점적으로 다스리고 경영운수차량과 려객운수차량의 안전감독통제 및 방호장치 정돈개진 전문행동을 전개하며 시내 뻐스와 전차 운수구역 안전격리시설 마련과 응용을 서둘러 추진하며 시내뻐스, 전차와 ‘관광뻐스, 3류이상 통근(로선)뻐스, 위험물운수 전문차량’에 지능영상감독통제장치 등 안전운행감독관리 기술장비 설치한다. 동시에 인터넷예약차량의 합법화 행정을 다그치게 된다.
<요점>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교통운수안전생산사업의 총체적 요구는 다음과 같다. 습근평 총서기의 안전생산에 관한 중요지시와 중앙경제사업회의정신을 견결히 관철하고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안전발전리념을 수립하고 생산제일, 안전제일의 사상을 고양하며 경계선, 최저선을 지키고 평안교통건설을 심화하며 법에 의한 안전관리를 힘써 추진하고 안전책임체계를 힘써 보완하고 안전생산토대를 힘써 공고히 하고 이중예방기제를 힘써 건설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교통강국건설에 적응되는 안전발전 지지체계를 힘써 구축하고 이를 위해 봉사하며 위험방지, 단전보완, 우한제거, 책임강화, 체계건설를 강화하고 중대, 특대 안전생산사고를 견결히 방비하고 억제하며 안전생산사고 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교통운수안전생산추세의 안정을 확보하고 새중국창립 70돐을 경축하기 위해 량호한 교통운수안전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