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스위스 제네바,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브(앞줄 오른쪽)와 이란 외교부장 자리브(앞줄 중간)는 회담이 끝난 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로씨야, 토이기와 이란 3개 나라 외교부장은 18일 제네바에서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특사 더미스트라와 회담을 진행한 후 로씨야, 토이기, 이란은 수리아 헌법위원회 명년초 제1회 회의의 개최를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