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 12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향지강, 하정): 기자가 일전 광서 북해에서 개최한 전국 다단계판매 중점정돈도시 다단계판매 타격사업 현장소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부터 11개 중점도시의 공안기관은 다단계 관련 형사사건 938건을 립안하고 3701명을 형사구류하고 1185명을 체포했으며 공상부문은 다단계판매 관련 사건 5755건을 해결하고 벌금액이 2600여만원에 달해 다단계판매 타격사업이 단계적인 진전을 거뒀다고 한다.
현장소개회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주관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관련 책임자는 올해 4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랑방, 북해, 남녕 등 11개 도시를 다단계판매 중점정돈도시에 포함시켰고 이후 11개 도시는 총국과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총체적 배치에 근거해 유력한 조치를 취해 정확한 타격을 실시했으며 선전교육을 강화해 다단계판매 타격 종합정돈의 각항 사업을 전력으로 추동하고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하고 보완했다고 소개했다.
지도기제를 보완하는 면에서 절대다수 지방정부가 '부문 책임'을 각급 '당정이 주도'하는 '당정에서 책임지고 정법(종합정돈)에서 앞장서며 부문에서 협동하고 공중이 참여하며 종합 정돈하는' 다단계판매 타격사업의 새 구도로 전변시켰고 다단계판매 타격 전문대오를 설립했다. 이 기초에서 각 지역에서는 여러차례 다단계판매 타격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종합정돈을 강화하는 면에서 각 지역은 다단계판매 타격사업을 평안건설, 문명도시건설, 성신건설 등 사업에 포함시키고 임대주택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무다단계판매 사회구역(촌) 건설을 힘써 전개했다(인민넷 조문판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