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시에서 한 참관자는 ‘비만녀(肥女)’ 계렬의 조각품을 촬영하고 있다.
당일, 중국 조각가 허홍비의 ‘비만녀’ 계렬 조각작품이 그리스 북방도시 테살로니키서 전시되였다. 테살로니키시는 이 계렬 작품이 전시되는 30번째 역으로 작품은 12월 24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