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런던박물관은 최근에 일종 휴대폰어플을 출시했는데 이 어플은 위치확정을 통해 박물관의 자료와 결합하여 19세기와 20세기 런던거리 경치를 체험할수 있다. 이 기능은 런던의 대부분 구역에서 사용할수 있는바 사용자는 마치도 런던의 거리를 다니듯 시간이 런던에 가져다준 변화를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