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일발 인민넷소식: 근일, 북경 첫 자전거 전용도로 회룡관—상지 전용도로가 시운영을 진행했다. 이는 연선 약 1.16만 출근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용도로는 기존의 자전거시스템과 련결되였고 도로길이는 약 6.5km에 달한다. 그중, 5.5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너비가 6메터이고 행인, 전동자전거와 기타 차량 진입을 금지했다. 지역 출행특점에 근거해 전용도로에 또 조석도로를 설치했다.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 출입구 언덕길에 자전거 조력장치를 실시했다. 자전거 상행전송대를 설치하여 사용자의 주행난도를 감소했고 하행감속장치를 설치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