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6월 2일발 신화통신: 5월 27일 오후에 발생한 청도 지하철 4호선 사자구 정사구간 시공현장 붕괴사고로 갇힌 5명의 로동자들이 발견되였으나 모두 이미 사망했다고 한다.
청도지하철집단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장구조를 거쳐 1일 21시경 마지막 한명의 로동자를 찾았지만 생명증상이 없었다고 한다.
27일 17시 40분좌우, 중철20국에서 시공중인 청도 지하철 4호선 사자구 정사구간 시공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고 5명의 로동자들이 갇혔다.
5월 28일 새벽 1시경에 갇혀있던 3명의 로동자들을 발견했지만 모두 이미 사망했고 30일 18시경에 또 한명을 발견했으나 마찬가지로 이미 사망했다.
현재 수색작업은 전부 끝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