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3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는 오늘 소식발표회를 열고 <전국 청소년교정축구사업보고(2015-2019)>를 발표했다. 보고는 축구특색유치원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2019년에 3000개의 축구특색유치원을 선별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유치원축구교원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7월 전국 교정축구판공실은 전국 제1회 유치원축구교원자격 국가급 전문항목시범육성을 전개하기로 했는데 각각 원장과 교원 200명을 양성하고 아울러 시범육성을 마친 후 전국적인 육성을 가동하게 된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보여줬다. 현재 전국적으로 38만개 중소학교 가운데서 교정축구특색학교로 선별인정된 학교는 2만 4126개이며 교정축구개혁시험구 38개를 설립하고 교정축구시험현 135개를 선정했으며 전국적으로 ‘만천성’훈련캠프 47개를 배치, 건설했고 고수준의 축구팀 대학 181개를 모집했다. 전국 교정축구 특색학교 기본표준을 제정하고 근 2000만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시간의 축구과목을 개설하고 과외훈련과 교내리그전을 조직한다.
이는 이 2만 4126개 교정축구특색학교의 매명의 학생들이 모두 축구를 배우고 또 경상적으로 축구훈련을 하며 게다가 학급내부의 교정축구경색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교육부 체육위생예술사 사장 왕등봉은 이렇게 말했다.
보고의 수치에 따르면 2018년 9월까지 전국 각급 각 류형 학교들중 교정축구장이 12만 960만개 있다고 한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교육계통은 교정축구장을 3만 2432개를 확건, 신규건설했으며 2020년에 이르러서는 다시 새롭게 2만 8545개를 신규건설하고 재건, 확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