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바이두, 360 등 검색엔진사이트에서 ‘대학입시지원서’ 등 정보를 검색하면 조회결과에서 고액수금을 하는 앱, 사이트 혹은 자문기구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여 비규범화 및 안전위험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대중들이 반영했다. 교육부는 즉시 공안부와 련합하여 관련사이트의 책임자들과 약정담화하여 사이트의 선명한 위치에 수험생들이 참답게 각지 고시원과 대학교 공식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도록 알려주고 공식사이트의 우선적 추천을 확보하여 공평과 조화로운 시험관련 네트워크환경을 수호하는 것을 확보하도록 했다. 동시에 교육부는 중앙인터넷판공실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부문과 회동하여 지원서작성지도앱, 사이트와 기구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여 위법행위가 존재하면 견결히 타격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광범한 수험생들에게 현재 어떠한 학생모집기구, 대학교도 상업회사의 대학입시지원작성지도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른바 기구 혹은 ‘전문가’ 지도를 절대 믿지 말고 성급 학생모집시험기구에서 제공한 지원작성방법과 관련 참고정보에 따라 본인의 실제정황과 결부시켜 합리하게 작성하고 정보의 류출과 사기를 당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