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세계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체계 구축
2017년 05월 05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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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4일발 인민네소식(기자 장삭): 교육부는 4일 오전 기자회견을 마련하고 최근의 직업교육개혁발전과 2017년 직업교육활동주간 관련 상황에 대하여 소개했다. 교육부 직업교육 및 성인교육사 사장 왕계평은 우리 나라가 이미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했으며 중등직업교육, 고등직업교육이 이미 우리 나라 고중단계 교육과 일반고등교육의 “절반강산”을 차지하고 해마다 거의 300만 가정의 자녀가 직업교육을 통해 제1세대 대학생을 보유하는 꿈을 실현하고있다고 말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전국적으로 도합 1만 2300개의 직업학교가 한해동안 930만 7800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재학생이 2680만 2100명에 달했으며 해마다 연인수로 1억명 이상에게 각류 양성훈련을 전개하고있다. 직업학교는 도합 1000여개의 전공학과, 근 10만개의 전공과정을 개설하여 국민경제 여러 령역을 기본상 피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