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모집시험”총강”확정
대학입시총과목을 감소시키고 문리과를 나누지 않는것을 탐색하며 외국어는 일년에 여러번 시험치게
2013년 12월 06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5일 본사소식(기자 원신문): 교육부 부부장 류리민은 5일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때 교육부는 이미 학생모집시험 총체방안을 제정했고 이제 곧 전사회를 향해 의견을 청구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뒤, 수정, 완비화된뒤 인쇄 발행되고 실시하게 된다. 방안에는 “고중학생학업수준시험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는 기초상에서 대학입시과목을 감소하고 문리과를 나누지 않고 고시과목을 설치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그는 2020년에 이르기까지 중국특색현대교육시험학생모집제도가 기본상 건립될것이라고 표시했다.
류리민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기 3중전회<<결정>>은 학생모집고시제도개혁의 정상설계를 명확히 하였는데 우리나라 교육고시학생모집제도에서 계통성, 종합성이 가장 강한 한차례 개혁이다. 시험학생모집개혁의 총체적인 목표는 2020년에 이르기까지 중국특색의 현대화교육고시학생모집제도를 기본상 건립하는것이다. 분류고시, 종합평가, 다원화모집의 기본모식을 형성한다. 고시와 학생모집의 상대적 분리를 건전히 하고 학생의 복수선택, 학교의 의법 자주모집, 전문기구의 조직실시, 정부의 거시적관리와 사회참여와 감독의 운행기제를 건전히 한다. 각급, 각 류형의 교육을 련결, 교류하고 다종 학습성과를 인정하는 인재 성장의 “립체교”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