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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강서 귀계에서 15명 유치원 어린이를 태운 소형뻐스가 옆으로 번저지면서 11명 어린이가 련못에 빠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대비해 25일 교육부는 또다시 공문을 발송해 “지방 각급 교육부분과 학교는 반드시 학생들의 생명안전을 제일 첫번째자리에 놓고 제반 안전보호조치가 모든 사람, 모든 학교에서 확실하게 시달되도록 담보하며 학생들이 의외로 사고당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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