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3일발 신화통신: 1일 특별구 립법회청사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에 대해 향항 사회는 련일 강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향항 여러 신문, 각계 인사 및 민간단체는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폭력행위를 부정하면서 특별구 정부와 경찰측이 법에 따라 직무를 리행하고 엄정하고 집법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지했으며 사회에서 리성적으로 단결하고 법치환경을 재건하며 경제민생발전에 초점을 두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여러개 향항 신문은 3일 론평문장을 발표하여 폭력행동에 대해 계속하여 비난했는데 법치핵심가치를 수호하고 최대한 빨리 사회질서를 회복하며 향항인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특별구 정부와 경찰을 더 견정하게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 《문회보》는 사설에서 대다수 향항인은 포용적이고 리성적이며 부동한 정치견해의 조화로운 공동융합을 존중한다면서 이는 향항 사회가 안정되는 가장 견실한 기초라고 지적했다. 극단적이고 급진적인 폭도들의 미친듯한 행위는 전 도시의 공분을 일으켰다고 했다. 《향항상보》는 사설에서 이번 폭력충돌과 립법회 파괴사건은 하나의 아주 나쁜 시범이라고 지적했다. 전사회가 함께 행동하고 단결하여 폭력을 비난하고 성토하여 향항이 최대한 빨리 정확한 궤도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