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사회과학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19일 <북경청서: 북경사회관리발전보고(2018-2019)>를 공동히 발포했다. 보고에 따르면 북경시에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외래인구의 증가량과 성장속도에는 “두가지 하락”이 나타나 류동인구의 “장기거주”추세가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제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이 새 상태에 진입 및 산업구조가 심층조절에 직면함에 따라 북경시 류동인구에는 일부 새로운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례컨대 류동인구가 류동하지 않고 “장기거주”추세가 끊임없이 강화될뿐만 아니라 거주시간이 부단히 연장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북경시사화과학원 부연구원 리효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류동인구가정의 월평균 소득과 소비수준, 취업신분, 류동시간의 축적 등 인소의 영향으로 류동인구들은 북경장기거주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주택구입자 가운데서 95.9%의 류동인구는 모두 북경에 체류할 의사가 있다.
동시에 과제조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전국의 기타 도시의 장기거주인구 년평균성장률에 비해 최근년간 북경시의 장기거주인구 년평균성장률은 그리 높지 않으며 지어 동기 전국 도시인구의 성장률보다 낮다. 례컨대 북경시 2016년 장기거주인구 성장률은 근근히 0.11%로서 최근년간 전국인구의 자연성장률 0.5%보다 낮아 북경시 최근년간 비수도 기능 해소에서“증량통제, 재고량 해소”두가지 정책 및 의견 효과를 구현하였으며 장기거주인구를 선도하여 증량, 성장속도 “두가지 하락”을 실현하였다. 하지만 북경시 “13..5”전망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북경시 장기거주인구를 2300만명이내로 통제하고 도심6개구 장기거주인구를 2014년에 비해 15% 낮추어야 한다. 방대한 인구기수로하여 전시 2300만명의 인구총량통제 및 단속압력은 여전히 비교적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