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창우): 민정부, 위생건강위원회, 응급관리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4개 부문에서는 23일 련합으로 화상회의를 소집하여 2019년 전국양로원 봉사품질 건설 전문행동사업을 포치했다.
기자가 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한면 전 한단계에 전문행동사업을 전개한 이래 민정부, 위생건강위원회, 응급관리부,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대검사, 대정비를 전개하여 봉사 숨은 위험 36만 곳의 정돈개진을 추동하여 전국양로원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안전 숨은 위험이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집중적으로 처치되였으며 <양로기구 봉사품질 기본규범>, <양로기구 등급 획분 및 평정> 등 국가표준을 출범하여 각지의 양로봉사표준화사업기구의 구축을 추동하고 부, 성, 시, 현 4급 민정부문과 양로원의 다층차 양성훈련체계를 건전히 했으며 양로기구종사인원들의 봉사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양로원의 봉사품질이 보편적으로 개선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