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22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1.4분기의 정보통신업종 인터넷안전의 총체적 태세가 여전히 준엄한 가운데 인터넷안전 감독관리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해졌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1.4분기에 공공인터넷안전보호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여 악성프로그람, 여러 부류의 피싱사이트와 사기사이트가 여전히 끊임없이 나타났으며 전 업종에서는 도합 967만여건의 인터넷안전위협을 처치했는데 악성 IP주소, 악성도메인네임 등 악성인터넷자원 근 170만개, 트로이목마, 좀비프로그람, 바이러스 등 악성프로그람 698만여개, 인터넷보안취약점 등 안전위험 약 4만 800개, 호스트컴퓨터통제, 데터류출, 웹페지변조 등 안전사건 약 93만 5000개가 포함되였다.
이와 동시에 산업인터넷 안전위험은 여전히 발생률이 높았다. 1.4분기에 98개 산업인터넷플랫폼, 근 4800개 플랫폼 IP도메인네임, 46.7만개의 산업인터넷 네트워킹 설비에 대하여 안전감측을 진행하여 의심위험 2466개를 발견했는데 그중 높은 정도 위험과 중간 정도 위험 취약점이 각기 33.4%, 49.4%를 차지했다. 2018년의 4.4분기와 비교하면 중간정도 위험과 높은 정도 위험 취약점이 차지하는 비률이 근 10%포인트 하락했다.
전신인터넷사기 단속 방면에서 1.4분기에 공업정보호부는 공안부와 련합으로 중점지역에 대하여 전문감독지도검사를 전개하여 사기전화, 사기메시지 등에 대한 조기경보분석과 련동처치를 강화하여 일평균 사기전화 247만차를 처치했다. 1.4분기의 태세로부터 보면 통신정보사기혐의를 제보하는 사용자들의 제보를 연인수로 1만건을 수리하여 전월대비 42% 하락했으며 국제래원 사기전화를 연인수로 81만여건를 처치하여 전월대비 7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