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 5월 29일발 신화통신: 29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귀주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9 중국 국제빅데터산업박람회가 29일 귀양에서 페막되였다. 본기 박람회 규모는 재차 신기록을 달성했고 과학기술혁신의 다채로움을 보여주었으며 일련의 빅데터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5G, 인공지능 등 선진기술을 전시했으며 천여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귀양시당위 상무위원, 상무부시장 서호(徐昊)는 이번 국제빅데터산업박람회는 ‘한차례 박람회, 한차례 전람, 한차례 발표, 대회 및 계렬행사’를 둘러싸고 전개되였으며 도합 162차례 행사중 고차원대화가 9차례, 전문포럼과 상업포럼이 53차례 포함되며 도합 1200여가지를 넘은 최신 제품, 기술과 해결방안을 전시했다고 소개했다.
대회는 또 360안전대뇌, 원스톱 AI개발플랫폼, 액체랭각시스템 연구 및 응용 등 10대 블랙기술을 선정하고 <2019 중국 지방정부 데터 개방보고>, <빅데터청서: 중국 빅데터 발전보고NO.3> 등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박람회 기간 거행한 인공지능 로보트경기와 무인조종 세계경기, 데타콘(DataCon) 빅데터 안전분석경기 등 6대 경기에 20개 나라와 지역의 2500개 창업팀이 신청하여 참가하기도 했다.
본기 국제빅데터산업박람회에서 거행한 계렬 투자유치행사도 성과가 풍부하다. 2019국제빅데터산업박람회 지능제조산업도킹회만 해도 39개 협력프로젝트를 달성하고 체결금액이 109.4억원에 달하는데 지능제조, 사물인터넷, 스마트물류, 빅데터 전자정보산업 등 여러 분야가 망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