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이 5월 27일 발표한 공업기업재무수치에 따르면 1월-4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영업수입리윤률은 5.52%로 1분기보다 0.21%포인트 향상되여 올해이래 리윤률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태세를 연속했다.
근 70%의 업종리윤이 동기대비 성장했다. 1월-4월 41개 공업대류형 업종 가운데서 27개 업종 리윤이 동기대비 증가되여 66%를 차지했다. 신규증가 리윤이 가장 많은 업종은 주요하게 연초제품업으로 리윤이 동기대비 29.4% 성장했다. 술, 음료와 정제차(精制茶) 제조업은 18.1% 성장했고 전기기계와 기재 제조업은 14.5% 성장했으며 비금속광물제품업은 12.6% 성장하고 전력, 열력 생산과 공급업은 12.3% 성장했다.
북경 5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려휘): 재정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전 4월 전국 국유 및 국유주식통제기업 주요경제지표는 계속하여 성장태세를 유지했는데 주요업종 리윤정황으로 볼 때 부동산, 건축, 석유 등 업종의 리윤성장이 비교적 빨랐다.
1월-4월 국유기업영업총수입은 18조 9023억원으로 동기대비 8.3% 성장했고 국유기업리유총액은 1조 1억 244만 7000원으로 동기대비 12.6% 성장했다. 국유기업 세금공제후 순리윤은 8319.0억원으로 동기대비 15.6% 성장했고 모회사(母公司) 소유자에게 귀속된 순리윤은 5176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