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7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27일 공업정보화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1월-4월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서비스업(이하 소프트웨어업무) 업무소득이 빠르게 성장하고 수출 성장세가 소폭 반등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볼 때 비교적 빠르게 안정적인 발전태세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볼 때 1월-4월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업계는 2조 505억원의 소득을 이루어 동기대비 14.8% 성장하고 성장세가 동기대비 0.5% 제고되였다. 그중 4월달 소프트웨어 업무소득은 15.6% 성장하고 성장세가 동비대비 0.5% 제고되였다. 리윤 총액으로부터 볼 때 1월-4월 전 업종은 총 2503억원의 리윤을 실현했으며 동기대비 8.7% 성장했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수출 성장세도 다소 반등했다. 1월-4월, 소프트웨어업계는 153억딸라의 수출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8% 성장하고 1월-3월에 비해 3.4%포인트 제고되였다.
수요가 많아지고 정책환경이 유리한 등 요소에 힘입어 공업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플랫폼서비스, 빅데터서비스 등 령역의 성장세가 돌출하다. 1월-4월 소프트웨어제품은 5793억원의 수입을 실현해 동기대비 13% 성장하고 성장세가 동기대비 0.9%포인트 제고되였다. 그중 공업소프트웨어제품은 597억원의 수입을 실현해 동기대비 19.5% 성장하고 성장속도가 동기대비 5.2%포인트 제고되였다.
1월-4월 정보기술서비스는 1억 2075억원의 소득을 실현해 동기대비 17.2% 성장하고 성장세가 동기대비 0.2%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전 업종의 평균 성장수준보다 2.4%포인트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