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령): 주택성향건설부가 21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주택도시건설부, 국가문물국은 최근 보호가 무력한 국가력사문화명성을 통보비평하고 기한내에 정돈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두 부문이 발표한 <일부 보호가 무력한 국가력사문화명성에 대한 통보>에 근거하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국가문물국은 국가력사문화명성과 국가력사문화명진명촌의 보호사업에 대해 평가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검사결과 산동성 료성시는 고성에서 대량으로 허물고 신축하며 부동산개발을 크게 벌이는 문제가 존재했고 산서성 대동시, 하남성 락양시는 고성 혹은 력사문화거리에서 대량으로 허물고 신축하며 진짜를 허물고 가짜를 건축하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섬서성 한성시는 고성 산수환경구조를 파괴하는 문제가 존재했고 흑룡강성 할빈시에는 력사문화거리구역 주민을 이전시킨 후 장기적으로 방치하고 관리하지 않은 문제가 존재했다.
통보에서는 상술한 문제로 하여 국가력사문화명성의 력사문화유적이 엄중한 파괴를 당하고 력사문화가치가 엄중한 영향을 받은 데 감안해 현재 료성시, 대동시, 락양시, 한성시, 할빈시에 대해 통보비평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산동성, 산서성, 하남성, 섬서성, 흑룡강성 주택도시농촌건설청, 문물국(문화관광청)은 상술한 도시의 인민정부에 력사문화명성 보호존재문제 및 원인을 총결분석하도록 독촉하고 빨리 정돈방안을 제정하고 제때에 정돈조치를 락착하여 정황의 지속된 악화를 방지하고 2019년 5월 31일전까지 정돈정황을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국가문물국에 각각 보고해야 한다. 정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도시에 대해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국가문물국은 국무원에 그 도시의 국가력사문화명성 칭호에 대한 철수를 제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