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1일발 인민넷소식: 민정부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민정부 판공청은 일전에 2019년 청명절 성묘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으며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장의사, 공동묘지, 납골당 등 장례봉사기구의 안전위험검사정리를 전면적으로 조직전개하여 장례중점장소, 관건봉사고리, 중요설비용품은 반드시 살펴보고 반드시 검사하며 발견된 문제위험성은 반드시 개정하고 반드시 제거하며 자체력량에 의거하여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제때에 보고하여 일찍 발견하고 일찍 보고하며 일찍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이와 동시에 성묘고봉기 대처사업을 잘하여 인원차량 감당능력의 평가와 관리, 소개로선과 인도표식의 보완, 환승차량 배치, 림시주차장소의 개척, 화기사용제한 등 방식을 통해 인원차량 소통과 화재발생 근원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여 체증과 압사,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청명절을 장례업종관리 실제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시기로 삼고 관련 사업포치와 배치에 따라 올해 청명절전후(3월 하순부터 5월말까지)에 2018년에 전개한 전국장례령역의 두드러진 문제 전문정리상황에 대하여 ‘되돌아보기’를 해야 한다. 문제의 선도방향을 견지하고 ‘되돌아보기’의 중점을 명확히 하여 백성들의 장례방면의 근심거리와 걱정거리를 절실히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