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8일발 본사소식(륙아남): 국가통계국이 1월 28일에 공포한 데 의하면 2018년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총액이 지난해 대비 10.% 성장했고 성장속도가 1월-11월보다 1.5%포인트 늦추어졌지만 총체적으로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성장속도는 각기 3.3%, -2.3%와 21%였다. 국가통계국 공업사 하평 박사는 “2018년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이 지난해 쾌속성장을 실현한 기초에서 계속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2018년, 41개 공업 대업종 가운데서 32개 업종의 리윤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신규 리윤이 제일 많은 업종들로는 주로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업, 비금속광물제품업, 흑색금속제련과 압연가공업, 화학원료와 화학제품제조업, 술, 음료와 정제차 제조업인데 성장폭이 지난해 대비 각각 4.4배, 43%, 37.8%, 15.9%와 20.8%이고 5개 업종의 합계가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77.1%에 달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지난해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주요 경영업무 수입리윤률이 6.49%로서 지난해보다 0.11%포인트 제고되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