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갈맹초): 중국인민은행은 일전에 2018년 금융기구 대출투입방향 통계보고서를 발부했다. 수치에 따르면 2018년말 금융기구의 인민페 제반 대출잔액은 136조 3000억원으로 동기대비 13.5% 늘어나 성장속도가 전해말 대비 0.8%포인트 높았으며 한해 동안 16조 1700억원 늘어나 동기대비 2조 6400억원 더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대출투입방향은 일반특혜 금융령역의 대출성장속도 향상, 기업과 기타 단위의 대출 성장속도 반등, 공업 중장기 대출성장속도 반등, 부동산 대출성장속도 반락 등 특점을 보였다.
일반특혜 금융령역 대출방면에서 수치에 따르면 2018년말 인민페 일반혜택금융령역의 대출잔액은 13조 3900억원으로 동기대비 13.8% 늘어나 성장속도가 전해말대비 5.3%포인트 높았다. 교통은행 수석경제학가 련평은 “일반혜택대출 심사규격의 조정과 새로운 한차례 정향 지준률 인하의 실시 등 정책의 잇달은 착지와 더불어 소형령세 및 ‘3농’ 등 일반특혜 금융령역으로 흘러가는 신용대출이 더한층 늘어날 가망이 있다”고 말했다.
경영활동 활약정도의 제고는 기업의 일상적인 경영과 류동성 수요를 만족시키는 단기적인 대출성장속도의 회생을 견인했다. 수치에 따르면 2018년말 본위화페와 외화 비금융기업 및 기타 단위 대출잔액은 89조 3억원으로서 동기대비 9.9% 성장했다. 그중 단기대출과 어음융자 잔액은 동기대비 6.7% 늘어나 성장속도가 전해말 대비 6.7%포인트 높았다.